가짜 색채심리상담사의 역할은 한국색채심리분석연구소가 찐 색채심리상담사 였습니다.   

논현동에 한국색채심리분석연구소의 가짜사무실을 꾸미기 위해서 가짜 공간을 장만하였습니다. 

헉  처음 들어가는 순간 너무 놀랐어요

저희연구소안에 진열되어 있는 보틀장과 똑 같았습니다. 부틀은 물론 저희 연구소에서 가져갔습니다 .

저희컬러에 제가 적어준대로 가짜 타로 심리상담사가 색채심리 상담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컬러심리로 비지니스를 상담하기 위한 장면을 연출한 장면 입니다 

타로상담과 색채심리상담을 섞어서 진행하고 잇습니다 .

한국색채심리분석연구소의 책상과 똑같은 흰색 책상을 거의 흡사하게 만들었습니다 .

물로 보틀을 만들고 있습니다. 저희 실제 보틀은 물이 아니고 엣센스 오일이랍니다 

저희 한국색채심리분석 연구소의 제품을 몽조리 가져가셨군요

소쿠리에 열심히 담는 것만 보았습니다 

제가 무선 마이크를 들고 아바타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사실 현장에서는 입맞춤이 잘 안되어서, 타로 상담가가 먼저 이야기를 하고, 제가 따라서 입만 마춘 수준입니다 

솔직히 너무 헐렁한 장면이죠

젝시에게 빨강과 코랄색이 나왔습니다. 

실제로 젝시에게는 열정을 다해서 사랑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며 여성스럽게 가꾸며 살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었는데

가짜 색채심리 상담가는 결혼으로 접근을 하였습니다. 모로가나 저리가나 사랑을 하는 것은 결혼고 연결되는 것이니까요

 여기 등장한분은 실제로 한국색채심리분석연구소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