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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소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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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색채심리분석 연구소를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사)한국색채심리치료협회부설 한국색채심리분석연구소는 2005년 설립 이래 JCLTA 일본컬러라이트 테라피 협회의 한국지부로, 일본의 컬러테라피의 전 프로그램인 '휴먼컬러, 컬러테라피, 컬러코칭, 마야컬러 력' 등을 교육할 뿐만 아니라, 색채 학 이론과 화가의 히스토리 그리고 솔루션 컬러테라피 상담을 바탕으로 한 색채심리상담사 및 컬러테라피 전문 강사를 배출하고 있습니다.

본인은 2015년 미국 국제표현예술치료협회인 IEATA의 한국 커뮤니티 지역장으로 '국제 표현예술치료사' 자격취득을 돕기 위해 미국의 국제표현 예술치료사인 슈바이저 'Dr, Kate Donohe'를 초대하였으며, 2017년 미술치료와 만다라로 유명한 'Sussnne Fincher'를 초빙하여 '만다라와 미술치료' 워크숍과 국내 처음으로 색채심리의 원저자인 'Max Lusher' 초청하여 워크숍을 진행하고, 또한 일본의 정신과 의사이자 솔루션 포커스의 대가인 '나카타 키요시'를 초대하여 '인수버그'의 진실 된 수업을 전수 받았습니다.

2019년 2월 새롭게 오픈한 일본의 '마야컬러'는 나의 기본성격과 무의식의 성향, 가족과의 문제, 연인과의 관계, 해마다 혹은 월마다 매일 벌어지는 일상의 문제를 해결해 보는 데에 도움을 주어 가족 테라피 상담에 좋은 밑 걸음이 될 것입니다.

이 모든 것들은 지금까지 한국색채심리분석연구소와 사단법인 한국색채심리치료협회가 국내에서 제일가는 색채심리치료 협회로 거듭날 수 있도록 돕는 원동력이 되어 왔습니다.

지금까지 우리가 진행해 왔던 모든 컬러테라피의 예술 활동은 우리에게 새로운 건강관리의 차원에서 출발점이라고 할 수 있으며, 치료적 예술 활동은 우리의 나이, 성별, 문화적 배경, 진단명 등을 배재하고 환자들과 소통할 수 있는 도구라고 생각합니다.

심리학자 융(JUNG)은 예술의 활동이 치료적 능력이 있다고 믿었고, 예술적인 그 과정 자체가 그의 사명에 명확함을 주었다고 확신 할 만큼 '우리는 자연이며, 예술과 자연은 나란히 걸으며, 자연과 우리는 창조자이며 예술가이다.' 라고 하였습니다.
파블로 피카소는 '언젠가 우리는 치통을 나을 수 있게 하는 그림을 그릴 수 있어야 할 것이다.' 라고 말했을 만큼 예술 활동은 그 바람을 이루게 할 수 있는 기회를 우리에게 주고 있고, 수채화를 통해 기적적으로 회복되는 특별한 일이 일어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이는 아동뿐만 아니라 성인, 노인 그리고 병원에서 고통 받고 있는 암환자에 이르기 까지 그것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에게 부드럽게 다가가 그들과 병의 관계를 좀 더 잘 이해할 수 있는 방향으로 이끌어내는 데에 도움을 주어 왔습니다.

그동안 우리 한국생채심리분석연구소의 전 프로그램은 학교, 교사연수, 기업연수, 단기 워크숍, 테마 워크숍, 개인과 집단치료에 많은 도움이 되어 왔으며, 특히 휴먼컬러, 마야 컬러, 컬러테라피 심리상담은 4차 혁명이 가져다주는 최신 상담기법으로 대한민국에서 상담을 진행하시는 많은 심리치료사분들의 한 차원 업그레이드 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의 워크숍이 될 것입니다.

미술치료학 박사 김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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